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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상의 식탁에 올라온 영혼의 양식

19세기에 일어난 일종의 종교 철학인 신사상을 주제로 한 자기계발서. 신사상은 인간의 신성을 강조하며 사람이 내면 깊숙한 곳에 힘을 지니고 있다는 철학이다. 이 책은 현대에서 '길을 잃고' 불행에 젖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신사상 자체를 강조하기보다는 27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가볍게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신사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19세기에 일어난 일종의 종교 철학인 신사상을 주제로 한 자기계발서.

신사상은 인간의 신성을 강조하며 사람이 내면 깊숙한 곳에 힘을 지니고 있다는 철학이다.
이 책은 현대에서 '길을 잃고' 불행에 젖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신사상 자체를 강조하기보다는 27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가볍게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신사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윌리엄 워커 앳킨슨. (1862년 12월 5일 ~ 1932년 11월 22일)
변호사, 상인, 출판인, 작가이자 신비주의자, 초창기 신사상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 세론 Q.듀몬Theron Q. Dumont이나 요기 라마차라카Yogi Ramacharaka등의 가명을 써서 책을 출판했는데, 생애 마지막 30년 동안 약 100권에 달하는 책을 저술했다.
1882년부터 사업 경력을 쌓아 1894년에 펜실베니아 주 변호사로 임명되어 많은 물질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육체적, 정신적 붕괴와 재정적 타격을 경험했다. 그 후 치유의 시간을 거쳐 편집자이자 작가로서 신사상, 실용 심리학, 요기 철학, 신비주의, 형이상학적 치유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글을 썼다.

역자소개
김나영(마하). 경희대 국제캠퍼스 일본어학과 졸업.
번역가로서 활동을 모색하던 중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영문 사이트(https://www.gutenberg.org/)에서 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저서를 접하게 되고 큰 매료를 느껴 번역 작업에 착수한다. 평소 심리학, 종교, 마음 공부, 신비주의에 관심이 많았지만 국내에는 저서가 부족하여 불만이었는데 이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해 보고자 발벗고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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